3년전에 제주에 한달살이 왔다가 눌러앉아 3년을 살면서 이렇게 열공해 보기는 처음입니다.

교수님들의 열강에 다음 강의는 또 어떤 내용일까?????

마치 판도라의 상자를 여는 마음으로 두근두근한 마음으로 다음 강의 창을 열면서

하루를 보내기는 처음입니다.

학창시절에 이렇게 열공했더라면 부모님께 칭찬 많이 받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지만

교수님들의 열강과 진심함에 흠벅 매료 되었습니다.

그런 마음들에 보답하는 뜻으로 일선에서 고객분들을 만나면 진심을 다해 상담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세분 교수님께 진심한 감사를 표합니다.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