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유아교육과 2학년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3학년부터는 포트폴리오를 작성하다보니 교사역량을 키움과 동시에

역량을 키우기위해 노력했다는 것을 증명해보일 증거가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처음에는 색종이접기지도사만 생각하고 네이버 지식인에 질문했더니

비전큐 추천 답글이 달려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학교에서 특강으로 딴 자격증은 비용이 너무 많이 들어서 매번 부담이고

한 번에 한 분야씩만 딸 수 있어서 불편했는데 비전큐에서는

(물론 밤새서 듣긴 했지만) 이틀만에 3개나 딸 수 있었어서 너무 좋았어요.

60%만 듣고 시험응시가 가능하다는 점도 좋았습니다.

사실 교육계열 계통의 자격증들은 이미 언급하는 내용들을 학교에서 다 배웠기 때문에

아는걸 또 듣는 기분이라 지루하기 짝이 없어서 끝까지 다 듣는건 고역이거든요.

이번달 말 아니면 겨울방학에 또 3개정도 더 딸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