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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회
강의가 지루 하지는 않았고 생과 삶에 좋은 조언이 있어서 좋았지만,
사생활의 말이 길었고, 뒷면의 글과 강의 내용은 매치되엇으나 강의 내용과 뒤에 교안에 있어 개인적인 겨엄담 같은것으로 시간 떼우기식 강의가 아니었나 싶네요.